진산(대표 이찬훈)은 성형연삭기 JSG-520MB 개발을 시작으로 기구부분과 제어부분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다양한 성형연삭기를 선보였다. 이번 SIMTOS 2018에서는 JSG-520NF를 비롯해 초정밀 연삭 가공이 가능한 신제품들을 출품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진산(대표 이찬훈)은 성형연삭기 JSG-520MB 개발을 시작으로 기구부분과 제어부분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다양한 성형연삭기를 선보였다. 이번 SIMTOS 2018에서는 JSG-520NF를 비롯해 초정밀 연삭 가공이 가능한 신제품들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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