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의 기술 노하우를 가진 남선기공(대표 손종현)은 SIMTOS 2018에서 복합 5축 가공기 SPHINX-5X83i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3축 가공과 동시 5축 가공이 모두 가능한 다목적 수직형 5축 가공기로 매립형 로터리 테이블과 지멘스 컨트롤러 등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60여년의 기술 노하우를 가진 남선기공(대표 손종현)은 SIMTOS 2018에서 복합 5축 가공기 SPHINX-5X83i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3축 가공과 동시 5축 가공이 모두 가능한 다목적 수직형 5축 가공기로 매립형 로터리 테이블과 지멘스 컨트롤러 등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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