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이(대표 김재건)는 지자체 통신망과 서버를 구축한 신재생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에너지원 설비들을 통합 연결하는 RTU(Remote Terminal Unit)는 에너지관리공단 표준(OPC-UA) 사양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지원을 위한 OS Linux 설치 및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이로써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융복합 시스템에서 생산된 에너지 발전상태, 설비상태의 로컬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감지한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티에이치이(대표 김재건)는 지자체 통신망과 서버를 구축한 신재생에너지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에너지원 설비들을 통합 연결하는 RTU(Remote Terminal Unit)는 에너지관리공단 표준(OPC-UA) 사양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지원을 위한 OS Linux 설치 및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이로써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융복합 시스템에서 생산된 에너지 발전상태, 설비상태의 로컬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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