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대성환경에너지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방천리의 매립가스자원화(LFG) 사업은 포집한 매립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해 난방 에너지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약 1만5000여세대 분의 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쓰레기매립장의 악취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어하고 버려지던 온실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이 반이상 포함된 매립가스를 포집해 매립가스를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한다. 매출이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대성환경에너지가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방천리의 매립가스자원화(LFG) 사업은 포집한 매립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해 난방 에너지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약 1만5000여세대 분의 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쓰레기매립장의 악취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어하고 버려지던 온실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이 반이상 포함된 매립가스를 포집해 매립가스를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한다. 매출이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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