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하노버메세 2019’에서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중심으로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 및 스마트팩토리 등에 적용할 요소 기술 등을 선보였다.
[독일 하노버,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다기능 장치 및 아바타를 기반으로 설계, 배선, 시운전 시간 등을 줄여주는 ‘테시스 아일랜드 디지털 로드 매니지먼트(TeSys island Digital Load Management)’는 장비를 보다 스마트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부하 관리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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