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효성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1월 10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경영진단실장인 유영환 전무의 부사장 승진과 13명의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해 총 28명이 포함됐다.
효성은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단행됐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신시장 개척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사들을 중용했다”고 밝혔다.
<효성>
△ 부사장 : 경영진단실장 유영환
△ 전무 : 경영진단실 조재준
△ 상무보 : 지원본부 총무팀장 안용학
<효성티앤씨>
△ 전무: 터키법인장 김문선
△ 상무: 인도 델리법인장 임장규
홍콩법인장 김용태
△ 상무보: 터키법인 영업담당 이은흠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해외영업팀장 강태호
철강2PU 스테인레스판재1팀장 홍재형
경영전략실 장기수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성수
<효성첨단소재>
△ 전무 : 탄소재료사업단장 최송주
△ 상무 : 타이어보강재PU 기획 담당 주영권
재무실장 임석주
△ 상무보 :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장 김병수
GST 중국법인장 강영호
<효성중공업>
△ 전무 : 홍보 담당 이정원
△ 상무보 : 준법지원팀장 이해정
웰링턴사업단 이주은
<효성화학>
△ 상무 : PP/DH PU 시장개척 담당 이근우
△ 상무보 : PP/DH PU DH생산팀장 조정일
필름PU 영업팀장 유규일
<효성굿스프링스>
△ 상무 : 발전 및 담수사업 담당 장영관
<효성티앤에스>
△ 상무 : 글로벌사업본부장 권상환
국내사업본부장 김창학
미국 NHA 기획 담당 계민형
△ 상무보 : 국내사업본부 이동훈
<효성캐피탈>
△ 상무 : 리스크관리 담당 이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