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안인증-네비웍스, 보안인증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사업화에 힘 모으기로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1.09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 수술 훈련, 병원 관리 시스템 효율성 제고 등 가속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최근 한국보안인증(대표 백건대)과 네비웍스(대표 원준희)는 ‘보안인증플랫폼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및 AR·VR·XR 서비스(이하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사가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개발,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국보안인증과 네비웍스는 ‘보안인증플랫폼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및 AR·VR·XR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사진=한국보안인증]
한국보안인증과 네비웍스는 스마트 헬스케어 및 AR·VR·XR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사진=한국보안인증]

한국보안인증은 사용자 및 IoT 본인인증서비스/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보안인증플랫폼 ‘OKey’는 의료 보안인증뿐만 아니라 OTP, PKI 인증서, FIDO 생체인증 등의 기술 및 IoT 기기 인증 기술들을 확보했다. OKey는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현재 기술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들이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네비웍스는 VR·AR,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Virtual Hospital’로 병원 운영과 매니지먼트 효율의 최적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보안인증은 자사의 강력한 통합 OKey 제품을 제공해 사용자에 대한 다방면의 인증수단과 방식을 네비웍스의 제품 및 서비스와 연계시키며 아울러, 마케팅도 담당하게 된다. 네비웍스는 자사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어플리케이션 제품 및 AR·VR·XR 서비스와 OKey과의 연계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양사 대표는 “가상 수술 훈련, 효율적인 병원관리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통한 의료분야의 상향 평준화를 이뤄 개인별 의료 진단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한 예약·원격 진료 서비스 구현을 앞당길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클라우드, AI, AR·VR·XR, 스마트시티(스마트공원, 디지털 전시관 등),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디펜스(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