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인더스트리뉴스는 2024년 “Change The World”를 기조로 탄소 중립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CEO 인터뷰를 릴레이 기획 연재하며, 이를 ‘AM리더스클럽’으로 명명합니다. AM은 ‘Autonomous Manufacturing’의 약자이며, 스마트·디지털 제조를 넘어 제조시스템의 최종 진화형태인 자율생산을 뜻합니다.[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소통’과 ‘도전’, 한국에서 한국오므론제어기기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 두 가지 단어를 강조했다. 다소 추상적이고 진부해

230V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전력 보호 기능 제공

합리적 가격 갖춘 소형 폼팩터에 다양한 센서 및 커넥티비티 통합

AI 기반 데이터 활용이 개선의 핵심

조용석 팀장 “대용량 데이터 수집부터 AI 활용한 맞춤 분석까지 제공하는 전문 솔루션”

3D 비전 혁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허브 설립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에 향후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도 기여

국방분야 구간암호장비 노하우 적용 제품 독점 공급

전산학부 박종세 교수 연구팀, ISCA 2024서 ‘최우수 연구 기록물 상’ 수상

로봇교육과학관 내 로봇 도입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로봇 활용 경험 제공 계획

전기·물·스팀·가스 등 다양한 자원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구현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기업의 디지털전환 첫 단계는 전 직원 소원 빌기로 시작하면 됩니다”지능형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알테어(Altair)의 크리스티안 케어러(Christian Kehrer) 사업개발이사가 디지털전환에 나서고 있는 기업에 이같이 조언했다.포인트는 ‘전 직원’과 ‘소원 빌기’다. 크리스티안 케어러 이사는 “디지털전환은 빅뱅이 아닌 단계적인 도입이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단계적 마일스톤을 도출하기 위해 디지털전환 유관부서뿐만 아니라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소원 빌기처럼 부서별 미래 비전을 그려보

고객 맞춤형 AI 플랫폼 공동 수행

전문성 결합, 제조기업 운영 효율화·생산성 제고·지속가능성 개선 등 지원 기대

공급기업 차원 지원 등 일부 개선 필요하나, 현장 내 활용도는 ‘높음’

80% 지분·경영권 확보, 대기업 고객 중심 물류 솔루션 공급

‘Edge AI 시대 산업별 엔비디아 Jetson 도입 전략과 응용 사례’ 세미나 통해 전략 제시

경남 창원 소재 지멘스 기술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포함 총 20명 시상

25일 발대식 및 창립총회 열고 본격 출범, 제조 데이터 표준화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자율형 공장 구축 지원사업 통해 2개사에 솔루션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