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에 대한 도전과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이뤄진 기업문화
세계적인 3D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토데스크 코리아(www.autodesk.co.kr)는 오토데스크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근무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수석 부사장인 얀 베커(Jan Becker)는 “오토데스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좋은 업무환경에서 만들어 낸 우리의 제품이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이는 서로를 존중하며, 혁신적인 팀으로 도전하는 우리의 기업 문화와 업무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는 여러 차례 근무하기 좋은 기업 명단에 오른 바 있으며, 특히 2011년에는 캐나다, 중국, 독일, 스위스, 영국 그리고 미국 지사도 각 국에서 근무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오토데스크는 북미, 남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포함한 세계 전역의 지사에서 7,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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