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리켐 등 4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 월간 FA저널
  • 승인 2012.03.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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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켐 148억원, 아태라이스시스템 124억원 등 총 502억원 규모

충청북도는 3월 19일 리켐, 다현코리아, 금솔, 아태라이스시스템과 502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리켐은 지난 2007년 설립돼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와 용매, LCD와 반도체 공정 소재 등을 생산해 온 코스닥 상장업체로서, 옥천 청산산업단지 내에 2015년까지 148억원을 투자해 36,300㎡ 부지에 13,01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다현코리아는 신설업체로서 보은군 마로면 수문리 일원에 2014년까지 108억원을 투자해 13,528㎡ 부지에 1,000㎡ 규모의 보일러 환수자동차단밸브, 디지털 도어록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금솔은 지난 2004년 설립돼 진공청소기 부품과 도로교육안전표지 등을 생산해 온 업체로서, 보은군 마로면 수문리 일원에 2015년까지 122억원을 투자해 17,178㎡ 부지에 5,454㎡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태라이스시스템은 지난 2011년 설립돼 냉동즉석밥을 생산해온 업체로서, 보은군 마로면 수문리 일원에 2014년까지 124억원을 투자해 11,260㎡ 부지에 2,314㎡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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