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0억달러 매출과 7억달러 수익 올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미주 500대 기업 중 4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포춘의 500대 기업은 매출 및 수익 규모에 따라 결정되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해 466위에서 410위로 그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5월에 발표된 2012년의 순위는 지난 2011년 각 기업의 매출액 및 기업 실적을 근거로 작성됐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작년 2011년 회계연도에 미화 약 60억달러(6,000.4million)의 매출과 약 7억달러(697.8million)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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