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간의 근무 경험 토대로 힘찬 시작 앞둬
지난 4월 1일부터 보쉬렉스로스코리아(www.boschrexroth.co.kr)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알브레히트 벤츠(Albrecht Benz)가 취임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의 헤르만 캐스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 대표이사인 한상국 사장, 그리고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직원들과 함께 새로 부임한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알브레히트 벤츠 대표이사는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전공 후 로버트보쉬와 보쉬렉스로스에서 31년간 근무해 왔으며, 특히 1999년부터 2002년에는 직선운동 및 어셈블리 사업부의 사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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