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강조
지난해 말부터 전국 산업현장에선 불산을 비롯해 각종 유해물질 누출과 가스폭발 사고 등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산업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공단과 각 사업장에서는 위험성평가 및 안전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위험성평가제도는 안전보건 조치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소를 파악해 평가한 뒤 노사가 개선활동 등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 자율안전관리제도다. 필츠코리아(www.pilz.co.kr)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규격에 따른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필츠코리아에서는 P&S와 함께 국제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안전 설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P&S는 국내 Factory Safety에서 다양한 안전평가 실무 경험을 가지고 복잡하고 어려운 규격을 현장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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