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솜(대표 조창희)의 '엑스 스카다(X-SCADA)'는 자동화 설비 개발 소프트웨어(SW)다. 생산원자재 입고 시점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공정 진행과정마다 생산 정보를 감시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다. 자동화 장비, 시설 감시, 제어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직관적 그래픽 제어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자이솜(대표 조창희)의 '엑스 스카다(X-SCADA)'는 자동화 설비 개발 소프트웨어(SW)다. 생산원자재 입고 시점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공정 진행과정마다 생산 정보를 감시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다. 자동화 장비, 시설 감시, 제어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직관적 그래픽 제어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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