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두성(대표 박성현)은 작업공구 분야에서 최대 메이커인 베셀의 핸드툴 및 BIT를 수입해 유통 및 판매하고 있으며 파나소닉의 파워툴과 베셀의 이오나이져를 국내 IT 및 산업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한국두성(대표 박성현)은 작업공구 분야에서 최대 메이커인 베셀의 핸드툴 및 BIT를 수입해 유통 및 판매하고 있으며 파나소닉의 파워툴과 베셀의 이오나이져를 국내 IT 및 산업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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