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오토메이션은 빅데이터 분석과 예측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아이언오토메이션(대표 장철구)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여해 다양한 장비와 센서의 데이터를 표준토콜로 통합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소개한다.
![아이언오토메이션은 빅데이터 분석과 예측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30000_22769_3914.jpg)
이를 통해 설비자동화, 데이터수집, 환경통합관리 등 필요한 영역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철저한 사후관리로 현장 적용 후에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제품 업데이트와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아이언오토메이션이 오는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여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30000_22775_42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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