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부산스마트팩토리] 씨엠아이텍, 주52시간 특화 솔루션 ‘CMID Manager’ 선보여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9.09.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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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아이텍은 주52시간 특화 근태관리 솔루션 ‘CMID Manager’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씨엠아이텍(대표 채장진)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9)’에서 ‘CMID Manager’를 선보였다.

주52시간 근무제동 특화된 근태관리 솔루션 CMID Manager는 침입탐지 경보 및 도어컨트롤 기능 등 출입통제시스템에서 요구되는 고급기능지원 뿐만 아니라 주 52시간 근태관리와 별도의 식수관리 기능 지원을 통해 관리자의 편의성을 증대 시킬 수 있다.

또한, 간편한 모니터링과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대시보드가 있으며 서버, 단말기 간의 사용자 동기화 가능, 시스템 연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기능이 구축돼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간편하고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9월 18일~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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