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국내 욕실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새턴바스가 채널A의 새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에 욕실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터치>는 지난 1월 3일 첫 방송한 채널A의 새 금토드라마로 실업자로 전략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주상욱과 김보라,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새턴바스는 드라마 <터치>를 통해 여러 가지 욕실제품을 선보인다. 모던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제품을 활용해 세련된 욕실을 구성했다. 특히 차정혁 역을 연기하는 배우 주상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이번 협찬은 새턴바스의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턴바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브랜드, 제품이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턴바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행사에 인조대리석 미디어 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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