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가트너 선정 공급망 관리 부문 2년 연속 4위 굳혀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1.06.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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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으로 집결된 스마트 물류 센터 순풍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선정하는 '공급망 모범 상위 25개 기업(Supply Chain Top 25)에서 2년 연속 4위를 차지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의 실적과 재고 회전, 수익 성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매년 공급망 모범 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팬데믹 사태에서도 공급망 운영 강화 및 디지털화를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최고 공급망 책임자인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해 자사 스마트한 디지털 공급망 ‘STRIVE’ 프로그램을 활용해 높은 운영 복원력을 입증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제로(0)로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자사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탄소배출량 감축에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난 2월 코퍼레이츠 나이츠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로 인정받았으며, 2025년까지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ESG 공약 실천을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등의 야심찬 목표를 수립했다.

이 공약의 일환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공급망의 탄소 발자국 감소를 목표로 하는 ‘제로 카본 프로젝트(Zero Carbon Project)’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공급 체인의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탄소 배출량의 70%를 차지하는 상위 1,000개의 공급업체와 협력해 2025년까지 사업장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2021-2025년 지속가능성’ 목표의 일환으로 파리협정의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평균 지구 기온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 중 하나이다.

또한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 위치한 슈나이더일렉트릭 공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인정한 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 첨단 등대로 인정받았다. 렉싱턴 공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인정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3번째 등대공장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10월, 3개 지역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경기도 오산으로 통합 이전해 보다 현대적이고 스마트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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