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밴드 ‘힐비스’로 기술력 입증…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 이용, 무충전 방식 미세전류 발생장치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더비거(THE VIGGOR) 한경민 대표가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서 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이용한 미세전류 스포츠 밴드인 ‘힐비스’로 DGIST 총장상을 수상했다.
![더비거(THE VIGGOR) 한경민 대표가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서 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이용한 미세전류 스포츠 밴드인 ‘힐비스’로 DGIST 총장상을 수상했다. [사진=더비거]](/news/photo/202211/47819_50428_4128.jpg)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창업 이벤트다. 스타트업 페어 및 VC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청년, 스타트업, 중소기업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DGIST 총장상을 수여한 더비거 힐비스는 △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 이용 △무충전 방식의 미세전류 발생장치 △의료용 티타늄을 이용한 미세전류 건강팔찌 △미세전류 스포츠 보호대 △지적재산권 확보 통한 시장 우위 확보 등의 기술력을 앞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비거 관계자는 “더비거의 미세전류 힐비스의 기술과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뿐만 아니라 더비거의 기술력과 제품을 더 많을 곳에 알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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