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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xpo Solar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위솔루션은 TV 화면을 통해 제품 작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동영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동영상은 위솔루션이 개발한 와이어쏘 장비의 실물 구동 동영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1년 위솔루션은 4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단 13명의 맨파워가 이뤄낸 괄목할만한 수치다. 그러나 전재홍 위솔루션 대표이사의 목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재홍 대표이사는 “2011년 매출의 대부분은 반도체 유휴장비 판매실적이었지만, 올해엔 와이어쏘 장비 판매에 있어 세계 제일의 중국시장 진출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 수요는 2013년에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위솔루션의 더 큰 미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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