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태양광발전 설비 기증한 한화, 중국의 동반자 역할 기대
  • SolarToday
  • 승인 2012.08.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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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막화 방지 위한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


이 주 야 기자


한화그룹이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지지 하에 중국 닝샤자치구 링우시에 설치·기증한 태양광발전 설비가 완공돼,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에 필요한 전력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7월 4일 오후 중국 닝샤자치구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설비 현장에서 진행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준공식은 한화그룹 측에서는 홍기준 한화솔라원 부회장, 송정훈 한화차이나 상무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 측에서는 양요린 UNCCD 아시아지역조정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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