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자체 발전소에서 3년간 신뢰성 검증시험을 마친 태양광 인버터 GENTOPIA 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하자 발생 제로의 기록을 유지하며 운전 중이다. 국내 최초로 가혹 환경시험(섭씨 65도, 습도 95%)도 성공적으로 패스한 GENTOPIA 시리즈는 주력 전 제품에 CE 인증 및 국내 중·대용량 설비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뛰어난 신뢰성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부품구성과 우수한 MPPT(최대출력추종) 알고리즘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자 특장점이다.
더불어 효성은 국내 중전분야 리더의 기업 신뢰도를 바탕으로 통합솔루션 제공과 A/S, B/S 서비스 대응력으로 국내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미 확정된 수십 MW급의 해외 공급 건(250kW)을 비롯해, 2013년 상반기부터 해외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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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TODAY 이 민 선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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