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3] 알루이엔씨 홍 성 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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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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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서비스’로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 존속할 것

 

하 상 범 기자


알루이엔씨는 건물외장분야에서 쌓은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기술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성능 창호인 삼중 유리창호 및 태양광 창호를 개발해 진화된 서비스로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태양광 분야에서 BIPV(건물일체형태양광)시스템 중 투과형 박막 태양전지를 이용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알루이엔씨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2013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설계사에 건물적용 가능 신재생에너지 장비, 특히 태양광 분야 장비를 알려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 전시부스에 1%, 10%, 20% 투과율의 박막 모듈에 조명을 비춰 투명도의 차이를 비교하는 전시를 보여줄 계획이다.


알루이엔씨는 올해 기존 알루미늄 커튼월 사업 영역에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태양광 부분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LAR TODAY 하 상 범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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