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남동발전은 전북 완주군 3가구를 시작으로 매년 벽지, 도서지역 등 전기 공급이 근원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2~3가구씩을 선정해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도 강원도 삼척을 비롯한 태백지역 3개 가구에 사업을 완공해 국내 전기 미공급 가구의 약 8%에 해당하는 가구에 약 17.5kWh의 전력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SOLAR TODAY 편집국(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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