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진 연구원장은 연임 가결 이후 소감을 통해 “첫 3년은 기관의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면, 향후 3년의 임기 동안에는 지역 산·학·연·관과 공동으로 지역기업 및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및 정책 발굴·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형진 연구원장은 지난 1980년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해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을 역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SOLAR TODAY 편집국(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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