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는 초경량 케이블 GX Flex를 출시했다. GX Flex는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깨끗한 환경에서 구동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는 초경량 케이블 GX Flex를 출시했다. GX Flex는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깨끗한 환경에서 구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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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는 초경량 케이블 GX Flex를 출시했다. GX Flex는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깨끗한 환경에서 구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