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대표 도미닉시뇨라)은 신개념 전기차 '트위지'를 통해 친환경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트위지는 르노삼성의 소형 전기차로서 220V 전압을 통해 3.5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스쿠터보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르노삼성(대표 도미닉시뇨라)은 신개념 전기차 '트위지'를 통해 친환경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트위지는 르노삼성의 소형 전기차로서 220V 전압을 통해 3.5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스쿠터보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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