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정밀(대표 주상철)은 SIMTOS 2018에서 2날 마이크로 초경 볼 엔드밀을 선보였다. 이 엔드밀은 AL 및 AL합금으로 비철계열 피삭재에 적용 가능하며 떨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날형상을 적용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부영정밀(대표 주상철)은 SIMTOS 2018에서 2날 마이크로 초경 볼 엔드밀을 선보였다. 이 엔드밀은 AL 및 AL합금으로 비철계열 피삭재에 적용 가능하며 떨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날형상을 적용했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