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대표 권영열)는 금속절삭과 금형가공판, 최첨단 스마트머신과 5축 가공기, 금형 가공기, 터닝 센터 등 20여대의 최신 공작기계와 가공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를 넘어서 스마트 가공 기술력을 선뵀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화천기계(대표 권영열)는 금속절삭과 금형가공판, 최첨단 스마트머신과 5축 가공기, 금형 가공기, 터닝 센터 등 20여대의 최신 공작기계와 가공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를 넘어서 스마트 가공 기술력을 선뵀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