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에너지(대표 권영호)는 태양열 온수난방 공급 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의 융복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개 이상의 에너지원을 융합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하절기나 태양열 시스템 과열상태 시 축열온도센서 감지에 의해 자동적으로 차광 구동 시스템이 작동해 태양열 집열기를 차광개폐하는 시스템인 태양열 자동차광장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세한에너지(대표 권영호)는 태양열 온수난방 공급 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의 융복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개 이상의 에너지원을 융합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하절기나 태양열 시스템 과열상태 시 축열온도센서 감지에 의해 자동적으로 차광 구동 시스템이 작동해 태양열 집열기를 차광개폐하는 시스템인 태양열 자동차광장치 시스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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