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땅 충북에서 지난 13일 '제7회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전시장에 아이들이 태양광 랜턴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태양의 땅 충북에서 지난 13일 '제7회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전시장에 아이들이 태양광 랜턴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솔라페스티벌은 시민 참여가 두드러지는 행사로써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거리가 제공된다. 태양광 모듈설계‧제작, 태양광발전 시공과 같은 솔라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되며, 초‧중‧고등부 60여개 팀이 참가하는 태양광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가 3일간 분야별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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