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로직, 2채널 PCI 익스프레스 프레임 그래버 선보여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12.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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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로직은 2채널 PCI 익스프레스 프레임 그래버와 MIPI C-PHY/D-PHY 콤보 인터페이스 보드 제품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서 제어 위한 호스트 버스 브리지 기능 갖춰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엔비로직이 새롭게 선보인 2채널 PCI 익스프레스 프레임 그래버(2 Channel PCI Express Frame Grabber)는 이미지 센서가 보내는 1.125Gbyte/s의 미피 패킷 데이터 2채널을 동시에 호스트의 메모리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

[사진=엔비로직]
엔비로직이 새롭게 선보인 2채널 PCI 익스프레스 프레임 그래버는 이미지 센서가 보내는 1.125Gbyte/s의 미피 패킷 데이터 2채널을 동시에 호스트의 메모리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 [사진=엔비로직]

같이 사용하는 MIPI C/D-PHY 인터페이스 보드(Interface Board)와 연결해 이미지 데이터를 받을 수 있고 센서를 제어하기 위한 호스트 버스 브리지 기능을 한다. 또한 응용프로그램 측에서 할당한 프레임 버퍼 영역에 CPU의 로드 없이 자동으로 전송 가능하며 64bit DMA 전송을 지원해 보다 넓은 메모리 영역에 효율적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센서의 제어를 위해 별도로 양방향 제어 통신이 2Gbps 속도로 지원돼 I2C, SPI, GPIO 등의 처리를 고속으로 가능하고 전송받은 MIPI 패킷(Packet)에 대해서 MIPI CSI-2 형식의 카메라 수신이 가능하다. 그리고 DSI 패킷 처리가 돼 디스플레이 MIPI 패킷 수신이 가능하며 수신 중 ECC, CRC 등의 에러 검출을 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다.

MIPI C-PHY/D-PHY 콤보 인터페이스(Combo Interface)는 2채널이 독립적으로 지원된다. 각 채널은 MIPI C-PHY 3-lane 1.48Gsps, MIPI D-PHY 1.6Gbps 수신이 가능하며 C-PHY, D-PHY 모드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입력받은 MIPI C-PHY 이미지 센서의 데이터를 케이블을 통해 MIPI 패킷 형태로 프레임 그래버에 전송한다.

아울러 별도의 호스트 버스 브리지 기능을 통해서 I2C, SPI, I/O Volt, Clock, Reset, GPIO 신호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센서 구동을 위한 풍부한 I/O 기능을 통합 및 다기능을 보드 한 장에 구현해 전체적인 시스템 운영이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