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코, 1U 베어본 서버 ‘AIC SB101-LE’ 출시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12.18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앤디코가 작업자와 이용자를 고려해 기본에 충실한 베어본 PC를 선보였다.

중‧소형 서버 및 CCTV 장비로 안성맞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AIC 공식 수입원 앤디코에서 기본에 충실한 베어본 PC인 SB101-L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B101-LE는 작업자와 이용자를 고려해 가장 기본적이면서 추가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상적으로 설계됐다. 

핫스왑이 가능한 전면의 External 드라이브 베이에는 3.5인치 4개, Interanl 드라이브 베이에는 2.5인치 4개, 총 8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으며 HDmSAS(SFF-8643) 규격의 12G SAS 백플레인을 통해 전송폭의 모자람 없이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다. 

SB101-LE 1(사진 위)과 SB101-LE 2 [사진=앤디코]
SB101-LE 1(사진 위)과 SB101-LE 2 [사진=앤디코]

통상적으로 External 베이는 고용량의 HDD를 장착해 데이터 저장을 목적으로 쓰이는 반면 Internal 베이는 운영체제를 구성할 경우에 사용한다. 두 드라이브 베이 모두 AIC에서 자랑하는 Tool-Less 설계로 작업자나 이용자가 디스크를 장착할 때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SB101-LE의 전원 공급은 400W 싱글 파워를 사용하지만 앤디코에서 출고되는 제품은 전원 공급의 안정성을 위해 300W 1+1 듀얼 파워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으로 3개의 팬이 탑재된 쿨링 시스템은 디스크에서 나오는 열을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추가로 2개, 최대 5개의 팬을 구성할 수 있다.

인텔 기반의 강력한 메인보드 'LEPUS’
SB101-LE에는 AIC의 메인보드인 ‘LEPUS’가 탑재됐다. 인텔 기반의 LGA-1151 소켓을 사용해 6세대(스카이레이크), 7세대(카비레이크) CPU와 제온 E3-1200 V5 제품군을 프로세스로 장착하고 있으며 인텔에서 허가받은 제품으로 제작된 메인보드는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페이스는 Serial ATA(SATA) 6개, USB 3.0 4개, VGA(D-Sub 15pin), RJ45(GbE 포트 2개, IPMI 1개) 등을 제공하며 메모리 용량은 최대 64GB에 4개의 슬롯을 가지며 DDR4 2400/2133 유형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한편 AIC는 표준 OEM, ODM 서버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업체로 대만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지사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앤디코를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선정했으며 다양하고 유연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