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프란이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9)에서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Secure VPN Tunnelling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한국제프란이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9)에서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Secure VPN Tunnelling을 선보였다.
시큐어 VPN 터널링(Secure VPN Tunnelling)은 기업들의 인더스트리 4.0 대응을 위한 공장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외부 IP 하나로 데이터 수집, 기계 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29761_22481_15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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