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기기계공업이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9)에서 원료 자동 공급 시스템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현대전기기계공업이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19)에서 원료 자동 공급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ICT를 기반으로 IoT를 구현, 스마트팩토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485 통신으로 실시간 공급 시스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바코드 시스템 구현으로 원료 오류 공급을 방지할 수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29769_22497_50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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