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하노버메세 2019’에서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중심으로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 및 스마트팩토리 등에 적용할 요소 기술 등을 선보였다.
[독일 하노버,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운영 위험에 대한 실시간 시각화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IIoT 기반의 프로세스 안전 플랫폼이자 서비스인 ‘Ecostruxure Process Safety Advisor’는 실제 상황인식, 더 빠르고 나은 의사결정 및 자산의 안전과 수익성 향상을 지원한다. Safety Advisor는 개별 지역, 공장, 설비 및 안전 관련 장치에 대한 심층적인 뷰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운영 안전 상태 및 위험 프로필에 대한 전사적 이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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