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가 판다 로봇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기훈 기자] 로파(대표 이병국)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서 판다(PANDA) 로봇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감각적, 인간과의 상호작용, 빠른 적응력과 가격 효율성을 장점으로 하는 대중화 로봇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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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박기훈 기자] 로파(대표 이병국)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서 판다(PANDA) 로봇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감각적, 인간과의 상호작용, 빠른 적응력과 가격 효율성을 장점으로 하는 대중화 로봇이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