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역학적 디자인과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 몸체를 특징으로 하는 AeroPTZ는 극한기온과 고온을 견딜 수 있다.
![AeroPTZ 네트워크카메라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4/31214_24211_1020.jpg)
[인더스트리뉴스 김동원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의 AeroPTZ 네트워크카메라는 열대성 폭풍, 북극의 눈보라 또는 극심한 기온에서도 1080P 영상을 촬영한다. 공기 역학적 디자인과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 몸체를 특징으로 하는 AeroPTZ는 극한기온과 고온을 견딜 수 있다.
또한 Panasonic Video SAS(안정성 향상 시스템)는 외부 진동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제공한다. AeroPTZ에는 1/3"CMOS 이미지 센서와 30배 줌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60fps에서 최대 1920x1080의 해상도로 비디오를 캡처한다. 이 제품은 항만, 도시, 고속도로, 대중 교통 허브, 공항 모니터링에 적합하며, 기타 실외 업무용 환경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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