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츠코리아, 기업 실무 담당자 위한 기계류 안전교육 발표
  • 월간 FA저널
  • 승인 2015.03.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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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전문가 준비를 위한 최적의 방편



제조분야에서 안전이 끊임없이 강조되는 오늘날, 필츠코리아에서 기계 안전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방편인 CMSE(공인 기계안전 전문가) 과정을 발표했다.

지 준 영 기자

필츠코리아는 환경, 전기, 기계류 및 PLC 교육과정과 국제 자격증 코스인 CMSE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CMSE는 기계류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 4일간 정리할 수 있는 코스로 대기업환경 안전팀의 필수코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안전교육, 생산성을 위한 최고의 투자
최근 다양한 안전 인증 교육과정이 등장했지만, 그 중 상당수는 전반적인 기틀보다는 특정부분에만 편중돼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MSE 과정 이수는기계 안전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방편이며, 또한 TV NORD의 국제 인증 자격으로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편이기도 하다.

생산성과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살펴봐도, 기계안전교육은 투자의 일종으로써 매우 중요하다. 기계안전을 담당하는 직원이 안전 관련 주 업무 외 부수적인기타 안전 관련 업무까지 처리하고 있는 현재 상황 때문에, 담당자는 자격 면허증을 소지하고 안전 관련자격을 입증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됐다. 또한 안전 조치를 정확하게 시행하면 직원은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고있다고 인지해 직원의 생산성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는 안전 원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기업이 시장에서더 큰 성공을 거둔다는 점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필츠코리아는안전 기계의 배치뿐 아니라, 노동자 안전 및 안전 제어 시스템을 담당하는 핵심 직원의 교육에 적합한 2015년 기계류 안전교육에 대해 최근 발표했다.

2015년 기계류 안전교육은 환경, 전기, 기계류 및 PLC 교육뿐 아니라CMSE를 포함하고 있으며, 오는 CMSE 과정오픈북 테스트를 통과하면 국제자격증이 주어져 기업과 담당자의 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로,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FA Journal 지 준 영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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