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가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9)에서 최고 감도의 고속카메라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정현수 기자] 코미(대표 이은일)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9)에서 최고 감도의 고속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소 노출 1㎲~500ns, 최대 8TB까지 저장하는 고속촬영장비다. 영화, 방송 및 국방에 적절한 고속카메라로 UHD의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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