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다로보틱스가 듀얼 암 로봇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로봇 박람회 ‘2019 동경국제로봇박람회(iREX 2019)’에서 카와다로보틱스(Kawada Robotics)가 듀얼 암 로봇인 Nexstage를 선보였다. 듀얼 암과 더불어 비전, 컨트롤러가 모두 포함됐으며, 작은 사이즈를 통해 인간과 협동하는 현장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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