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시각장애인 돕기 봉사활동 펼쳐
  • 최기창 기자
  • 승인 2020.02.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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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위한 헤드셋 포장 작업 도와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한 뒤 시각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포장 조립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이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장애인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진=bhc]
bhc치킨이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장애인 일손 돕기에 나섰다. [사진=bhc]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 봉사단원들은 이날 비행기 내 음악 청취용으로 납품하는 헤드셋 관련 작업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시각 장애인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대학생 봉사단원은 “비록 앞을 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경제적 자립에 대한 의지와 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장애인의 취업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통합 봉사활동을 전개한 ‘4기 해바라기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별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단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스스로 찾아 직접 기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도움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다.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지난 2017년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BSR(bhc+CSR)’을 가동해 ’해바라기 봉사단‘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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