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프로토텍, 3D프린팅만 20여년… 업종별 최적의 솔루션 제공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1.07.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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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시제품, 양산, A/S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프로토텍이 설계·시제품 수준을 넘어 양산, A/S, 컨설팅 등 제조 공정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3D프린팅의 기틀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프로토텍은 세계 유수의 산업용 3D프린터 업체인 스트라타시스의 국내 최대 플래티넘 파트너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2005년 설립돼 현재 3D프린터 장비 뿐 아니라 3D스캐너, 3D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토탈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통상 자동화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들이 3D프린터를 부차적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16년간 3D프린팅 한 우물만 판 프토토텍이 돋보인다. 1,000개가 넘는 파트너사는 프로토텍의 소신이 만들어낸 눈부신 결과물이다.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는 “산업용 3D프린터 구축 이후 유지보수 등 후속 서비스가 더 중요시 된다. 자사는 3D프린터에 능통한 장비 및 서비스 엔지니어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적시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3D프린팅 공급업체 대부분이 영세해, 신속하고 적확한 서비스를 제공받기가 쉽지 않다. 3D프린팅 설계, 역설계, 시제품, 양산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업력을 확보한 프로토텍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토텍은 스트라타시스뿐만 아니라 유수의 3D프린팅 제품, 기술, 소프트웨어 등의 노하우를 다방면으로 축적해 업종, 애플리케이션을 막론하고 현장에에 맞는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프로토텍은 주로 시제품 분야에 맴돌던 국내 3D프린팅 시장을 키우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프로토텍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KF-X)에 3D프린팅으로 제작된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업계 최초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AS9100)’ 인증을 받으며 까다롭기로 정평이난 항공·우주 분야로 3D프린팅이 보폭을 키우는 데 기여한 것이다. 프로토텍은 의료, 항공, 자동차, 소비재, 국방, 교육 등 여러 제조현장으로 적용 범주를 계속해서 넓혀가겠다는 복안이다. 

프로토텍은 제조기업들의 종착지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3D프린터와 소프트웨어를 상호연결하는 솔루션을 필두로 ERP, PLM 등 각종 프로토콜과도 사통팔달 막힘없이 통신할 수 있도록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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