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박용진 대표, ‘직업능력개발 유공’ 대통령상 표창 수상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1.09.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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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역량 강화 및 능력 중심 인재 육성 인정 받아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국내 대표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의 박용진 대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부산고용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9월 15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정부 포상은 사내 직업 훈련 제도 안착, 능력 중심 채용·평가·훈련 체제 마련 등 직업 능력 개발에 힘쓴 각계각층의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박용진 대표는 “취임 이후 오토닉스의 신성장 동력으로 인재 육성을 강조한 만큼 근로자의 직무 능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오토닉스]
박용진 대표는 “취임 이후 오토닉스의 신성장 동력으로 인재 육성을 강조한 만큼 근로자의 직무 능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오토닉스]

박용진 대표는 오토닉스의 최근 3년간 평균 재직자(824명)를 대상으로 다양한 훈련을 제공한 결과, 평균 218%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직업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및 사내 어학 교육 △외부 위탁 전문 교육 △기술 영업 내부 순환 직무 교육 △신규 입사자 및 승진자 역량 향상 교육 △NCS 기반 교육 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등 재직자의 능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해 재직자의 경쟁력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 일·학습 병행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P-TECH, 유니테크)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의 현장 실습 및 취업을 지원한 점과 약 15년간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동화 관련 무상 기술 교육을 꾸준히 제공한 점 등을 고려해 능력 중심 사회를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고용 인원의 94.4%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시간 선택제 근무 방식 도입, 핵심 인재 학위 지원 등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능력 중심의 인재 개발을 위해 여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오토닉스는 이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2021년)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2017년)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 지정(2016년) △고용노동부, 일家양득 캠페인 선도 기업(2016년) 등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박용진 대표는 “취임 이후 오토닉스의 신성장 동력으로 인재 육성을 강조한 만큼 근로자의 직무 능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우수 인재를 계속 영입하고, 내부 직원에 대한 직무 능력 개발에 집중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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