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별 수출확대전략 및 유관기관 수출지원방안 등 논의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규 장관은 5일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외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KOTRA 유정열 사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협회장, 한국수출입은행 윤희성 은행장, 한국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협회장,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삼성중공업 정진택 대표를 비롯한 수출지원기관과 기업, 협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범부처별 수출확대전략 △업계 수출동향 △유관기관 수출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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