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테크(대표 이준범)가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화재감시 센서가 내장된 20채널 모니터링 접속반을 선보이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디엠테크(대표 이준범)가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화재감시 센서가 내장된 20채널 모니터링 접속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화재 감시 센서를 부착하고 있어 화재안전성이 높다. 한편,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는 6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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