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전자(대표 이재명)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어두운 곳에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지킴이로 손색없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정용 무선 LED 센서등을 공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다원전자(대표 이재명)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어두운 곳에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지킴이로 손색없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정용 무선 LED 센서등을 공개했다. 동작감시센서가 어둠속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불이 켜지게 하고, 현관과 화장실, 침실과 거실 등 가정내 어느 곳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충전식 센서등이다. 전기가 없는 곳에서는 3W 솔라판넬로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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