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팩토리 중점 논의
이플랜한국지사는 지난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표 산업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에 참가해 총 900여명에 이르는 참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한, 2013년 3월 7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표준화/자동화 설계 최적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14년 전기설계 시장의 주요 이슈는 독일 정부가 주도하는 인더스트리4.0이다. 독일의 인더스트리4.0 전략에 맞춰 개발된 이플랜(EPLAN)은 S.M.A.R.T Engineering Process를 기반으로 전기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표준화된 설계 운영과 활용, 관리, 그리고 전기분야 지식 기반의 개발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EPLAN 고객은 데이터 기반의 표준화된 설계를 통한 최적의 설계 환경으로 자동화 설계가 가능하다.
세미나에선 올해 한국 전기설계자동화 주요이슈로 스마트팩토리가 언급됐다. 제조업체간의 경쟁환경,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소비시장의 다변화가 스마트팩토리의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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