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세일즈 강화 전략 펼칠 것
터크코리아(www.turck.co.kr)가 지난 5월 30일 부산 산업용품유통상가에 소재했던 부산지사를 대저동의 신규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약 30%의 신규인력을 충원한 터크코리아는 영남지역의 세일즈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부산지사를 확장했으며, 조만간 인력도 충원할 계획이다.
터크코리아 최철승 지사장은 “보다 쾌적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사무소를 이전하고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 및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크고 작은 이벤트에도 항상 대리점과 함께 하는 터크코리아는 이번에도 전국 각지의 대리점 대표 및 직원들을 초청해 행사를 함께 했다.
최철승 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및 직원의 편의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발 빠른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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